SS22 시즌과 이어지는 컨셉인 바리는 한국 신화 중에
유일하게 저승과 이승을 오가며 사람들에게
기도를 해주는 신입니다.
FW22 시즌은 저승을 여행하는
바리의 험난한 여정과 그녀의 용기를 컬렉션에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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핀턱 디테일과 파자마 드레스의 실루엣이 
포인트인 나이트 가운 드레스입니다.

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러블리한 무드의 아이템으로 
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아이템입니다.

앞판에는 촘촘한 핀턱이 잡혀있고, 뒤판으로는 
후드가 달려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습니다. 
리본으로 네크라인을 여닫을 수 있습니다.

풍성한 볼륨을 준 슬리브는 아래쪽에 턱을 주어 
디테일을 더해주었으며, 걷어 올렸을 때도 편안하도록 
손목 부분은 E밴드로 마감해 주었습니다. 

드라이 클리닝을 권장합니다.

POLYESTER 64%
COTTON 36%

36사이즈 기준 

총기장  116cm 
가슴둘레 102cm
어깨넓이 51cm
허리둘레 107cm
소매길이 53.6cm

한사이즈당  전체기장 1CM /
어깨넓이 1.5CM / 가슴둘레 5CM / 허리둘레 5cm / 소매기장 1CM 증감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