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S22 시즌과 이어지는 컨셉인 바리는 한국 신화 중에
유일하게 저승과 이승을 오가며 사람들에게
기도를 해주는 신입니다.
FW22 시즌은 저승을 여행하는
바리의 험난한 여정과 그녀의 용기를 컬렉션에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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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그래픽을 입힌 민주킴의 페브릭으로 
제작된 파자마 셔츠 드레스입니다.

직선적이고 여유로운 실루엣으로, 다양한 체형이 착용할 수 있고,
연령대와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이지하고 쿨한 무드의 아이템입니다. 

허리라인에 얇은 리본 끈이 있어, 리본을 묶어 바디의 실루엣을 드러내도, 
리본을 풀어 더욱 쿨하게 연출해도 좋습니다.
 
드라이 클리닝을 권장합니다.

POLYESTER 100%

34사이즈 기준 

총기장  112cm 
어깨너비 51cm
가슴둘레 112cm 
허리둘레 118cm
소매길이 59cm

한사이즈당  전체기장 1CM /
어깨넓이 1.5CM / 가슴둘레 5CM / 허리둘레 5cm / 소매기장 1CM 증감합니다